배우 이유비가 미국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so good”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미국 여행 중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유비는 햄버거 맛에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이거나 밝은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까지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이유비는 미국에서 엄청난 먹성을 드러내면서도 크롭톱 패션으로 뱃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 이다인 또한 연기자로 활동해 배우 가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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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