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보였다.
박주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버터가 이리 사랑스러울수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한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박주미는 우아한 매력을 보였다.
올해로 51세가 된 박주미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촉촉한 물광 피부와 함께 그의 손목에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빛 시계가 눈에 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