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째 46kg” 박소현, 원조소식좌의 美친 노출… 52세 맞아?

박소현이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배우 박소현이 진행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상 받는 라송~ 오늘 너무너무 예쁘죠 사랑합니다 여러분 오늘도 저녁 6시에 만나요~ #SBS #라디오 #박소현의러브게임 #라송 #솔방울’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시상식에 참석한 박소현의 모습. 박소현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박소현의 미모와 남다른 슬림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박소현은 30년째 몸무게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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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