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잇장 몸매' 태연, 얼굴은 음료수 병보다 작은겨? 옷도 헐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3 19: 49

가수 태연이 종잇장 몸매에 이어 이번엔 소두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3일 태연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한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음료수 병보다 작다. 특히 옷이 헐렁 거릴 정도로 또 한 번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앞서 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태연은 찢어진 청바지에 스카프로 상의를 연출했는데 명품 브랜드의 스카프를 톱으로 연출해 색다른 상의를 완성한 것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태연은 맨몸에 스카프만 걸친 패션으로 과검하게 어깨와 허리라인을 노출했하는 등, 마른 몸매의 태연은 딱 떨어지는 직각 어깨와 한줌 개미허리로 부러움을 샀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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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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