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후 호주行”… 효민, 와인병 들고 뼈마름 자랑~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03 19: 50

효민이 호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후 티아라 효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생애 첫 와이너리 .. Bendooley 가을 수확이 끝난후의 평화로운 노란빛 와이너리. 너무좋다.. 포도 한 알씩 따먹어보고픈 로망도 있었다지만 사실상 이미 몇 바구니는 먹고나온듯 ..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주 와이너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 효민은 흰색 블라우스와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또한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는 호주에서 한달 살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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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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