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이라곤 1도 없는 젓가락 다리… 이러다 소멸하겠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04 03: 34

신지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3일 오후 가수 송가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수고하셨습니다~ #ootv 목요일에 또 만나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반바지에 노란색 자켓을 걸친 신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신지의 작은 얼굴과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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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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