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안혜경, 수영복 몸매 공개..이렇게 글래머였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04 07: 17

방송인 안혜경이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안혜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빨리 해외여행 하고 싶다.. 기내식먹고싶다. 물놀이 하고 싶다.  올 여름엔 다 해야지!!(이 사진만 보면 그때생각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원 소망 5월 벌써 여름휴가 생각. 이루어져라 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혜경은 과거 해외여행을 간 호텔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혜경은 마른 몸매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올해 44세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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