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10kg 감량 자신 붙었나 '가족 사진 공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04 21: 21

가수 우혜림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우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이제 막 100일 쯤 되는 아들과 함께, 우혜림과 신민철 부부는 다정하게 입술을 맞대고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 우혜림은 출산 후 우울증을 고백, 오히려 임신 당시에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다며 출산 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음을 고백했다. 또 우혜림은 임신 당시 20kg이 증가했으나 현재 10kg이 빠졌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KBS2TV 예능 '갓파더'에서 결혼 생활과 임신 중 생활을 공개한 바 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우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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