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완벽한 9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4일 오후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숏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현영은 자신의 "재테크 개인 채널 시작"이란 글귀를 적었다. 눈에 뜨이는 건 짧은 여름용 재킷에 A라인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은 현영의 몸매다. 본래 바비 인형 몸매로 유명했던 현영인 만큼 놀라울 건 없을 수 있으나, 현영의 올해 나이는 47세. 그러나 현영의 데뷔 시기를 생각하면 관리가 대단한 걸 알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식품 사업도 해도 되겠다", "몸매 관리 비법이 있냐" 등등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자신의 사업으로 연매출 80억 원을 달성해 사업가로도 이름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현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