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몸매 이 정도였어? 얼굴 만한 팔뚝에 터질 듯한 가슴 근육

 배우 위하준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오후 위하준은 개인 SNS에 "오랜만에 펌핑..!!"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위하준은 헬스장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위하준은 상체 운동을 열심히 한 듯 잔뜩 화가 난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얼굴 크기와 비슷한 팔뚝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팬들은 "대박 미쳤다", "오 마이 갓", "너무 잘생겼어", "몸까지 좋으면 반칙"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위하준의 피지컬을 부러워했다.

한편 위하준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위하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