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개량한복 스타일..프랑스에서도 韓 사랑 "엄마 옷 같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5 07: 59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개량 한복을 입고 파리를 누볐다.
5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유 궁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다. 최근 프랑스에 간 김세정은 힐링 중이다.

김세정 인스타그램

김세정은 계량 한복을 입고 프랑스 파리를 누볐다. 베르사유 궁전에 살고 있었던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김세정은 “계량한복 느낌으로 입고 갔다가 우리 엄마 옷 같다고 들은 날”이라고 웃었다.
한편 김세정은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리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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