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엄마 키 따라잡은 딸 소을과 커플룩..사랑스러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5.05 09: 32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이 훌쩍 큰 딸 소을 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5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저만큼 커버린 소을이와의 ᴍᴏᴍ&ᴅᴀᴜɢʜᴛᴇʀ ʟᴏᴏᴋ 예쁘죠?"란 글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마 이윤진의 키를 따라잡은 폭풍성장한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커플룩을 한 모녀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소을 양은 아빠 엄마를 고루 닮은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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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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