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 설윤의 아름다운 미모가 만화를 찢고 나왔다.
5일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엔써 뭐해요? 저는 엔써 생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윤이 셀카를 찍고 있다. 핑크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설윤은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설윤은 소희, 수지, 쯔위, 유나를 합쳐놓은 듯한 비주얼 완전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설윤의 미모는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참고할 정도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2월 ‘AD MAR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