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뱀파이어설 팩트 체크…49살 친구들 기죽이는 연예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5 10: 30

배우 김지호가 49살 친구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연예인 미모를 보였다.
김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야 만나서 너무 좋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호는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학창시절 만난 듯한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수다를 떨었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내년이면 50살이지만 대학생 같은 미모가 연예인 클래스를 증명했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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