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네.. 끼 잔뜩 넣은 비키니 의상 “저 잘 컸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5 14: 16

개그우먼 안영미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저 잘 컸쥬?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깜찍한 의상을 입고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이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비키니 의상을 선보인 어린 시절 안영미는 지금의 모습과 크게 차이 나지 않은 ‘판박이 비주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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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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