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꽃 가득 140억 저택 입구→계단..우아한 사모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5 17: 22

배우 박주미가 꽃보다 더 아름다운 50대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꽃으로 가득한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상반신을 뒤덮을 만큼 큰 꽃다발을 선물로 받았다.

박주미 인스타그램

박주미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0대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피부에 감탄이 쏟아졌다.
한편, 박주미는 박주미는 시부모님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140억대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주미는 20년 넘게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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