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윤계상, 2세 낳으면 이런 느낌..미니미 시절 깜찍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05 18: 47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귀여운 어린시절 사진을 공유했다. 
5일 윤계상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유치원 때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목을 사로 잡는다. 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것인지 멜로디 건반을 두드리는 모습이다.

윤계상은 "바가지 머리 미니 계상"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윤계상은 오는 6월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터라, 더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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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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