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현실 '단단이' 따로 없네~ 깨발랄 팔뚝자랑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05 19: 19

배우 이세희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이세희는 자신의 SNS에 “나의 건뚝(건강한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반팔 아래로 근육 잡힌 팔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짓는 장난꾸러기 표정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보기좋고 이뿌기만 함 ㅎㅎ",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새 드라마 촬영 화이팅", "오 운동 열심히 하시는 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희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으로 열연하며 ‘2021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이뤄냈다. 이어 KBS ‘진검승부’에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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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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