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사업가' 남편이 차려준 으리으리 아침상 자랑..11주년인데 신혼같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05 23: 30

배우 유선이 남편이 준비한 특별한 아침상을 자랑했다.
5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월 4일 11주년♥"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아침상이 한가득 차려진 식탁이 담겼다. 유선의 남편이 결혼 11주년을 맞아 특별한 아침상을 준비한 것.

이에 유선은 "촬영하느라 밥 한끼 같이 못했다구.. 신랑이 차려준 아침상"이라며 "고마워유♥"라고 애정 가득한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유선은 지난 2011년 10년 동안 교제해 왔던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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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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