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꽃이 꽃 속에 숨었네? 더 예뻐진 로로자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06 04: 48

유진이 딸들과 함께한 봄날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진은 "너무 예쁜 튤립 그리고 사랑스런 로로자매"라고 글을 남겼다. 유진은 해시태그로 4월의 어느 봄날 인천대공원으로 꽃구경을 나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의 딸 로희, 로린은 튤립 꽃밭에서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엄마와 아빠의 미모를 닮아 더욱 예뻐진 자매의 모습에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진은 꽃 속에 모습을 감추고 눈만 보이고 있지만 여전한 미모를 느끼게 했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진은 최근 도박 논란이 있었던 SES의 멤버 슈의 컴백을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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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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