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나이츠는 6일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정관장KG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을 치른다.
홈경기를 앞둔 KGC는 "이날 맞대결에서 정관장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사진] KG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2/05/06/202205061155771956_6274902f64ce0.jpg)
농구단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일찍 입장한 팬들에게 치어리더가 직접 찾아가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정몰'과 함께하는 드론 시구로 3차전 경기를 시작한다. 경기 중에는 가족단위(부모님, 자녀) 관중을 대상으로 열정적인 응원을 하는 ‘정관장 사랑의 가족’을 선정해 정관장 ‘천녹’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구단 SNS ‘정관장으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사연 신청자 중 선정된 팬에게도 정관장 제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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