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보고 있나?..손태영, 뉴욕 가더니 공부할 때도 은근한 글래머 패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6 13: 23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 부지런한 일상을 보냈다.
손태영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영어 공부를 위해 학원을 찾은 모습이다. 가방 안에 가득 든 교재들이 손태영의 학구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손태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편안한 트레이닝복, 슬리퍼를 착용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뉴욕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뉴요커의 모습이다. 또 손태영은 뉴욕에서도 요가를 즐기며 남다른 자기관리를 보여왔던 만큼 은근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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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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