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결혼하더니 입 터졌네.. 소꿉놀이st 신혼 밥상 “매일 치팅데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06 13: 35

한영이 신혼 밥상을 공개했다.
한영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일 치팅데이”,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어쩌려는 걸까요”, “일단 맛있게 먹고 생각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점심 식사로 즐긴 다양한 분식 메뉴가 담겨 있다. 

한영은 최근 결혼식을 올린 후 긴장이 풀린 듯 떡볶이, 소떡소떡, 김밥 등 억눌러왔던 먹부림을 즐기고 있는 것. 분식 하나도 그냥 먹지 않고 플레이팅에 신경 쓴 귀여운 신혼 밥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한영은 박군과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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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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