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민혜연, 의사계 김태희 맞네.. 청담 의사의 화려한 외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06 19: 29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김태희와 똑닮은 미모를 뽐냈다.
6일 오후 민혜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프날 녹화가는 길! 오늘은 일산..ㅋ 화장이 잘 됐다 기분 좋아"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민혜연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 때문에 헐렁이는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진짜 배우로 데뷔하셔도 될듯", "얼굴 진짜 작으시네요", "스케줄 파이팅", "진료보랴 방송하랴.. 몸이 두개라도 부족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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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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