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맞아?” 려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변함없이 예뻐~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06 19: 47

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배우 려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사진찍는데 난데없이 길냥이 등장 몸뒤집는 길냥이 처음봄 #마지막냥이사진심쿵주의’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려원의 모습. 려원은 웨이브진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려원의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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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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