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42세' 이토록 러블리한 숏컷이라니… 김종국도 두근거릴 듯!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06 21: 49

배우 송지효가 싱그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효는 줄무늬 가디건에 편안한 티셔츠, 바지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2세라고 믿디 힘든 아름다운 미모와 송지효만이 소화할 수 있는 특유의 싱그러운 숏컷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에 출연했으며 오랜시간 동안 SBS '런닝맨'을 함께한 김종국과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송지효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