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호주로 떠난 후 더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에서 한 달 살기 생활 중인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효민은 커다란 노란색 캐리어를 들고 거리에 나왔다. 특히 효민은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으로 화려한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것은 물론, 잘록하고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허리라인도 노출했다. 효민은 호주 한 달 살기로 더욱 화려해진 모습이다.
효민은 최근 축구선수 황의조와 결별을 발표하고, 호주로 여행을 떠났다. /seon@osen.co.kr
[사진]효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