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서현, 여신 드레스 입고 다시 만난 소시..얼굴 케미 완벽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07 13: 43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이 만났다.
서현 SNS
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백상에서 재회한 윤현. 역시 소시는 화이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서현 SNS

윤아와 서현 모두 흰색 드레스를 입고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신 포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 감탄을 자아낸다. 어깨를 드러낸 윤아와 서현 모두 여성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다.
윤아와 서현은 제 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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