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파란색도 빨간색도 완벽 소화..고혹적인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07 17: 48

배우 유라가 화보로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유라 SNS
유라는 7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유라 SNS

유라는 파란색 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염색한 긴 머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카키색 셔츠와 빨간색 치마로 고혹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유라는 최근 종영한 JTBC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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