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정체성 선긋기 "누가 뭐래도 본업은 배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5.07 19: 11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정체성을 밝혔다. 
7일, 임창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배우 임창정 등장 ~~~~^^ 본캐냐 .. 부캐냐.. 본캐다!!!!!!! #SNL 코리아 시즌2"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오랜만에 배우로서 연기를 펼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활동 때마다 코미디연기로 밝고 유쾌한 모습을 갱신하기에 이번 출연이 더 기대가 되는 상태.

이를 본 팬들은 "본캐 임스타님 너무 좋아요", "배우 모드 변신하셨네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내 서하얀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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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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