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나은이 해외에서 더 과감해진 스타일을 보였다.
손나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화장도 하지 않고 아침부터 시원한 공기와 따뜻한 햇빛을 즐기고 있다.
손나은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얹고, 청재킷을 내려 어깨 라인을 노출했다. 민소매 의상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겨우 가렸다. 손나은은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고, 핑크색 이너웨어와 트레이닝 바지로 여전한 핑크 사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