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밤 11시에 "사람 살려요" 구조 요청…무슨 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07: 50

배우 박병은이 늦은 시간에 구조 요청을 보냈다.
박병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출발해야 되는데..튼튼이 타이어라 이럴 리가 없는데.. 사람 살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박병은의 차가 보인다. 차를 타고 출발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는 타이어 펑크 때문이었다.

박병은 인스타그램

박병은은 “튼튼한 타이어라 이럴리 없는데”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출발 전에 알아서 다행이라는 반응과 조심하라는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한편, 박병은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이브’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