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위해 바닥에 철푸덕..희생으로 건진 인생샷 "지못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10: 55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의 희생으로 인생샷을 얻었다.
9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은 역시 납작 엎드려 찍어야 제맛”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애라는 멋진 시티뷰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겼다. 도회적인 이미지가 돋보인다.

신애라 인스타그램

신애라의 사진을 찍어준 건 남편 차인표였다. 차인표는 바닥에 엎드려서 아내를 찍어줬고, 덕분에 각도가 예술인 신애라의 인생샷이 완성됐다.
한편, 차인표와 신애라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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