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168cm·48kg 부담 컸나…프로필 키·몸무게 삭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09 17: 28

배우 정혜성이 얇아도 너무 얇은 개미 허리를 보였다.
정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혜성은 바다를 찾았다. 바닷가에 도착해 기분이 들떴는지 만세를 부르며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정혜성 인스타그램

손을 번쩍 들면서 정혜성의 허리 라인이 드러났다. 정혜성은 새하얀 피부에 얇아도 너무 얇은 개미 허리를 보였다. 앞서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168cm, 48kg라고 기재를 했었지만 부담이 됐는지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한편, 정혜성은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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