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무리 바빠도 '♥서하얀'과 데이트는 잊지 않고! "아~~힐링"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10 05: 38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늦은 밤 아내와 힐링했다.
9일 늦은 밤 임창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케줄 마치고 뜻밖의 소확행. 감자전 데이트.. 아~힐링"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감자전이 담겨있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스케줄에도 아내와의 데이트는 잊지 않는 임창정의 모습은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맛있겠어요", "완전 사랑꾼이네", "달달하다 달달해", "요즘 진짜 바쁘시던데 데이트까지~~대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내 서하얀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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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창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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