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젖꼭지 타투 내놓고 신혼집 꾸미기..결혼 초읽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0 07: 15

가수 현아와 던이 새 집을 꾸미는 듯한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던은 현아와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얀색 페인트가 온 몸에 묻었다. 옷을 버릴까 상의를 벗고 페인트칠 중인 던은 최근 화제가 된 젖꼭지 타투와 상반신을 뒤덮은 타투 등을 공개했다.

던 인스타그램

현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페인트칠을 돕고 있다. 두 사람은 페인트칠을 하면서도 애정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던은 올해 초 현아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승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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