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6일째 1위…367만↑ 동원[美친box]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5.10 07: 57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9일)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17만 7325명을 동원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지난 4일 극장 개봉해 9일까지 6일간 367만 5049명을 동원했다.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