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반전의 꼬부기

배우 하연수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하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연수는 일본 여행 중이다. 일본에서 마스크 없이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중인 하연수는 과감한 의상으로 노출을 감행했다.

하연수는 가슴 부분이 뻥 뚫린 옷을 입었다. 베이비 페이스와 그렇지 못한 반전 볼륨감이 아찔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하연수의 사진에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과 베스티 출신 배우 나해령은 각각 “윽 내 심장”, “부여잡습니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하연수는 “두 미인에게 이런 찬사를”이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하연수는 2012년 한 광고를 통해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