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중학생 子 있는 40대 애엄마…몸매 관리의 바이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0 08: 58

배우 오윤아가 중학생 아들을 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관리의 정석을 보였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한 브랜드 스토어를 방문해 사진을 찍는 중이다. 마스크를 잠시 벗은 오윤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보이며 분위기를 화사하게 물들였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170cm의 훤칠한 키와 긴 다리를 자랑했다. 작은 얼굴에 긴 다리로 완벽한 비율이 완성됐다. 오윤아는 40대에 접어들었어도 매끈한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는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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