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협찬도 어렵다는 주얼리를 풀장착했다.
김옥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햅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옥빈은 기념일을 맞아 스태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만끽 중이다.
‘HAPPY DAY’ 풍선이 눈에 띄는 가운데 김옥빈은 얼굴보다 큰 생크림 케이크를 들고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협찬도 어렵다는 종합생활용품점 주얼리를 풀장착했고, 요술봉까지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옥빈은 넷플릭스 ‘연애대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