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으리으리 미국 자택 앞 딸과 산책 '부티나는 일상'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5.10 09: 55

 박은지가 미국으로 돌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방송인 박은지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지와 어린 딸이 미국 LA에 도착해 집 앞에서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지는 최근 출산 6개월 만에 미국 LA행 비행기를 타고 남편을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 미국에 도착한 박은지는 생후 6개월 딸을 유아차에 태우고 아침부터 산책을 하면서 일상을 공유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박은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