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채은이 어버이날이 겹친 주말을 알차게 보냈다.
이채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도 하고 식구들 초대도 잘하고 알찼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채은은 화보 촬영 중이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채은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이채은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대비되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화보 촬영을 마친 이채은은 식구들을 초대해 어버이날을 알차게 보냈다.
한편, 이채은은 배우 오창석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