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말 안하면 이용식 딸인 줄 모를 뻔…40kg 빼고 새 인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0 14: 44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을 감량한 뒤 미모 성수기를 즐겼다.
이수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민은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애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수처럼 맑은 눈망울에 오똑한 코, 빨간 입술이 미인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수민 인스타그램

특히 이수민은 40kg을 감량한 뒤 유지하고 있고, 여름을 맞아 다시 운동을 시작해 미모 전성기를 앞으로도 더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수민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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