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이렇게 먹으니 날씬하지..40세 중 최강 동안[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5.10 15: 55

모델 미란다 커가 일상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란다 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파스타 접시를 들고 쿠션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닥에서 쿠션에 팔을 기대고, 한 손으로 접시를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델의 분위기와 자태를 완성한 미란다 커다.

특히 미란다 커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일상적인 패션을 완성했고, 포크를 물고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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