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하♥︎' 심태윤, 흰수염이? 깜짝 놀랄 비주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10 19: 15

가수 심태윤이 깜짝 놀랄 만한 비주얼을 뽐냈다.
심태윤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그는 반삭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로 강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귀부터 턱 라인, 코 아래까지 뒤덮은 수염이 인상적이다. 수염이 희끗희끗해 지나간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 방송 출연 대신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심태윤의 비주얼이 놀랄 만하다.

한편 심태윤은 지난 2001년 1집 '미스터 심태윤(Mr. 심태윤)'으로 데뷔해 '뭡니까' '짝' 등으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는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발표했고, 사업가로도 열일 중이다. 
2014년 2월, 12살 어린 조하나 씨와 결혼해 4년 뒤인 2018년 4월 첫 아들을 낳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