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 18일만에 살 다 빠졌나 “안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1 06: 51

배우 신다은이 출산 후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신다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이주전엔 안들어가던 바지가 드디어 쏙 - 들어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돌아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빠지겠지요? (빠진다고해줘요……) 운동하고 싶. 출산 18일차”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신다은은 트레이닝복에 운동화를 착용, 스포티한 패션을 완성했다. 출산한 지 3주도 채 되지 않았지만 날씬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2016년 5월 훈남 건축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지난달 22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신다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