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육아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장동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옹테레비 라이브 방송해요. 육아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동민은 유튜브 구독자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만나 소통 중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토끼 인형을 들고 있는 장동민은 육아 선배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예비 아빠이기도 한 장동민은 아내를 극진히 생각 중이다. 장동민의 뒤로는 웨딩화보 속 아내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6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