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없는 미국도 외롭지 않아.."급 번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1 09: 58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번개 만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손태영은 날씨가 좋아 급번개 만남을 가졌다.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쓴 손태영은 반팔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으로도 연예인 포스를 감출 수 없었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은 현재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전념하고 있다. 남편 권상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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