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17살에 이미 완성된 미모..“교복 입어도 고등학생 안 같아”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5.11 10: 45

배우 박하선이 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싸이가 열리기도 전에 친구가 유물을 보내줌.. 교복을 입어도 고등학생 같지 않았던 17살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박하선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7살 고등학생임에도 지금과 똑같은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 박하선은 당시 유행했던 하두리 캠 사진도 공개하며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SBS 파워FM ‘씨네타운’에 DJ로 활동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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