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외제차는 ♥사업가 남편 선물? 등산→드라이빙 액티비티 '예비딸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1 11: 23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에도 액티비티한 취미를 멈추지 않았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좋네요. 파아란 하늘 운정하기 좋은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외제차 문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의 배를 안고도 드라이버 포스를 뽐냈다.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하늬는 임신 중이지만 액티비티한 취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등산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이번에는 드라이빙까지 해냈다. 이하늬는 “Born to be wild. AMG Driving Academy is Open! 저도 A.D.A. 인증서 받았어요”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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